2014년
용인자연휴양림(14. 9. 15.)
낚시캠핑
2014. 10. 13. 15:54
사무실에서 가까운 용인자연휴양림.
하루 가볍게 야영코자 예약을 하고 퇴근후 도착.
두둥~ 만석.
게다가 좌우 데크에서 어찌나 떠들어 대는지 밤새 잠을 설쳤다.
아침엔 또 왜 그리 일찍부터 떠드는지.
도심지 근처의 야영은 이래저래 정이 가지가 않는 것이 사실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