낚시캠핑 2013. 5. 9. 23:46

가끔 찾는 바 내부




고양이 카페라는 곳이다. 집 근처. 고양이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나름 재미있음.




장태산 휴양림. 예전 추억을 떠올리며 찾았지만 완전히 다른 모습.




집 근처의 야인시대 캠핑장. 예약이 무지 어렵다.




오랫만에 찾은 어우실 낚시터... 낚시도 자주 다녀야 하는데 캠핑에 밀리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