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. 10. 28. 나쁘지 않은 날씨.
갈수록 기록하기가 귀찮아진다. 대충 사진 위주로 작성.
교통편 : 승용차
여행시간 : 1박 2일
숙박 : 언제나 봄날 펜션
< 도착한 날 저녁 풍경>
언제나 봄날 들어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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뉘신지는 모르오나 한참을 졸졸~ 가끔 멍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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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층 저방(일명 국화방)에서 쿨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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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이 많이 없어서 조금 서운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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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을 먹은 식당. 왜 이름이 선배식당일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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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적상산에서도 해는 넘어간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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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다음날 산행>
산에 접어들어 공사중이라 조금 헷갈린 거 빼고는 외길 산행... 빼어난 가을 풍경은 아니었지만 강한 바람에 낙엽이 비가 되어 흩날리는 풍경은 강하게 기억에 남음. 사진에는 담을 수 없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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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용히 쉬기에 좋은 여행지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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