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무실에서 가까운 용인자연휴양림.
하루 가볍게 야영코자 예약을 하고 퇴근후 도착.
두둥~ 만석.
게다가 좌우 데크에서 어찌나 떠들어 대는지 밤새 잠을 설쳤다.
아침엔 또 왜 그리 일찍부터 떠드는지.
도심지 근처의 야영은 이래저래 정이 가지가 않는 것이 사실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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