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끔 찾는 바 내부
고양이 카페라는 곳이다. 집 근처. 고양이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나름 재미있음.
장태산 휴양림. 예전 추억을 떠올리며 찾았지만 완전히 다른 모습.
집 근처의 야인시대 캠핑장. 예약이 무지 어렵다.
오랫만에 찾은 어우실 낚시터... 낚시도 자주 다녀야 하는데 캠핑에 밀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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